[젠Z의 재지 않는 인터뷰]하고 싶은 일을 넓히는 개척자 가 되세요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나의 장래 희망은 NGO 활동가 였다. 세상의 부조리를 모른척하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던 내가 생각할 수 있었던 직장은 국제기구와 대형 NGO가 전부였다. 당시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한비야 활동가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때였다.이런 일을 하고 싶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은 좋은 일 한다 고 말했다. 하지만 이 표현은 어떤 일이든 비슷하게 만들고, 전문적인 직업 활동을 ‘선행’처럼 납작하게 만든다고 느낀다. 내가 일했던 NGO 활동가 선배는 그 말을 들으면 속으로 ‘그럼 당신은 나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