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둥글게 , 신경다양인과 청년 예술가가 함께 만든 성수동 거리미술관 [사람들] 지난 9일 서울 성수동 거리에서 청년 예술가와 신경다양인이 함께 그림을 그렸다. 주변 상인과 행인들이 드로잉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을 전했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서울 성수동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관장 김이삭)과 중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운영한 장애인식개선 거리예술 프로젝트 ‘우리도 둥글게’가 마무리됐다. 청년 예술가 2명과 신경다양인 참여자 7명, 다양성 도슨트 1명, 봉사자와 운영 인력 등 총 2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거리예술을 매개로 시민들과 신경다양인의 접점을 만들고 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신경다양인 참여자들은 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