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박소연, 변호사 선임...맞고소 하겠다 VS 직원연대 박 대표 입장일 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안락사 논란과 관련, 변호사를 선임했고 사법당국에서 모든 것을 밝혀줄 것이라 믿고 성실하게 수사에 임해 소명하겠다 라며 일부 매체와 자신을 고발한 동물보호단체 등에 고소 등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30일 밝혔다.박 대표는 자신의 SNS와 함께, 케어의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입장문을 공개했다. 케어의 직원들이 박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가운데, 공식 SNS를 통해 박 대표의 입장문이 발표된 것이다. 이와 관련, 박 대표는 기자회견 이후 협회 홈페이지와 관련 SNS에 사과와 아울러 진실을 규명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