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조 몸값 포쉬마크, 짝퉁 판매 논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진호 기자] 네이버가 인수하는 북미 지역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에서 짝퉁도 일부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내년 인수 예정인 북미 지역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이 가품을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때 아닌 논란이 일고 있다.네이버는 지난 10월 북미 지역 최대 개인 간 거래(C2C) 패션 및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를 공식화 했다. 중고 패션 물품 거래 플랫폼 중 커머스 기능을 비롯 커뮤니티, 소셜 기능까지 결합돼 상당한 성장 가능성이 점쳐졌다.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