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고 진상대책위 발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의료원 간호사와 관련, 서울시가 진상대책위원회를 발족, 12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서울시는 서울시와 서울의료원 제1노조, 제2노조, 유족이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한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관련 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12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관련 진상대책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 진상대책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진상대책위원회는 조사활동을 통해 사고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로 뜻을 모으며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