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사회적가치 창출 강화…취약계층 골다공증 환자 돕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다정 기자] 동아에스티가 취약계층 골다공증 환자를 위해 치료제 지원에 나섰다.동아에스티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대한골다공증학회 사무실에서 취약계층 골다공증 환자 치료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원영준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김정구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