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시대, 우리의 해법은... 소셜모닝살롱, 신재생에너지가 제시하는 대안 모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이미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 현재의 위기이자 현실이다. 이 위기를 완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2030년까지 기존 대비 과감한 감축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많은 지역이 직면한 인구 소멸의 흐름까지 고려한다면 더욱 과감한 위기 대응 해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8월 13일, 사단법인 사회혁신기업가네트워크(이사장 남궁정)가 개최한 8월 소셜모닝살롱 은 재생에너지의 Next Step 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복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