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AI로 생존 전략 찾은 소셜벤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AI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소셜벤처 전략’을 주제로 ‘2025 현장사례 아카데미 with 커넥트 플래닛’이 열렸다. 청소년 상담 플랫폼 ‘나기지’를 운영하는 저스트랩스 이준호 대표가 ▲소셜벤처 ▲수익화 ▲인공지능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플랫폼 운영 10년간의 여정과 생존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KT&G 상상플래닛, ICT CoC,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했다. 예비 창업자, 소셜벤처 실무자, 기술 기반 임팩트 창업을 고민하는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