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96곳 회원사 협업소셜 임팩트 생태계뿌리내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을 아우르는 임팩트 조직들이 연대에 나섰다.지난 4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에서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96개사로 구성된 임팩트얼라이언스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지속 가능한 소셜 임팩트 생태계'라는 목표로 설립되는 임팩트얼라이언스는 체계적 데이터 구축과 정책 제안을 통해 소셜 임팩트 생태계의 소통과 협업에 앞장설 예정이다.지난해 11월 7개사로 구성된 준비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사단법인으로 설립을 추진해왔다. 총 96개사가 회원사로 가입했다. 이중 70여명이 창립총회에 참석했다.임팩트얼라이언스 초대 이사장에는 허재형 루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