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여려분~ 저는 미!국!사!람 입니다 !~~~ “ 발랄한 목소리,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한 채 한국어로 자신은 미국사람이라고 외치는 여자가 있다. 바로 한국 문화와 관련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스타가 된 고미(GOME)대표 메간보웬이다. 미국인의 시각으로 한국의 문화를 전달하는 메간의 영상은 한국 팬들은 물론 해외에서 한국문화를 알고 싶어하는 시청자들까지 빠르게 사로잡았다. 크고 작은 기업들이 그녀의 방송을 보고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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