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 대신 질문을 던졌다, 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회적기업가 리더십 코칭사업 성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회혁신 기업가들이 ‘코칭’을 통해 리더십의 해법을 모색했다. 혼자 짊어지던 무게를 내려놓고 질문과 경청을 통해 조직의 잠재력을 깨우는 시도다.사회혁신기업가네트워크(이사장 남궁정, 이하 사혁넷)는 5일 ‘2025 사회적기업가 리더십 코칭사업(SELC)’의 성과를 공유하는 ‘임팩트 데이(Impact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칭경영원(대표코치 고현숙),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현장에는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30개 사회혁신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년간의 코칭 과정을 복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