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부문화선진화 컨퍼런스] 영감을 주는 모금 아이디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8 국제기부문화선진화 컨퍼런스 2일차 행사에서 조 삭스턴 NFP시너지 설립자 겸 대표가 국내 자선단체들이 참고할 만한 영국의 모금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우선 맥밀란 암지원센터의 차와 다과를 즐기는 `커피모닝` 호원 브랜드를 소개했다. 이 단순해 보이는 사교 모임은 효과적이었다. 올해 영국에서 2700만 파운드(한화 380억원)를 모금했다. 삭스턴 대표는 맥밀란 암지원센터의 커피모닝은 영국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모금 브랜드다. 사교 모임으로 직장과 집에서 모금할 수 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