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연임 확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동수 기자] 한화생명을 이끌고 있는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면서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까지다.23일 한화생명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사외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재무제표, 이사 보수한도 등을 골자로 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주총 안건으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여승주·김중원·신충호, 사외이사 황영기·이인실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조현철 선임 △감사위원 황영기·이인실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건이 상정됐다.해당 안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