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가 웬 오픈소스? [칼럼] 파타고니아의 오픈소스, ‘지속가능한 업계를 만드는 열쇠’ 2019년 1월 헤이그라운드에 파타고니아의 벤처캐피탈, 틴 쉐드 벤처스(Tin Shed Ventures) 필 그레이브스(Phil Graves) 운영팀장이 왔습니다. 8층 스카이라운지가 꽉 들어찼어요. 세계 젊은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어떤 벤처회사에 어떻게 투자하는지 듣기 위해 온 사람들이었죠. 파타고니아는 워낙 유명하고 인기가 많습니다. ‘사회와 환경에 최대한 악영향을 끼치지 않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며 환경 보호 운동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업을 운영한다’는 미션을 내건 회사인데요. 사진 출처: DROPDATE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line-height: 17.0px; font: 15.0px Arial; color: #1255cc; -webkit-text-stroke: #1255cc}
span.s1 {font: 15.0px Apple SD Gothic Neo ; font-kerning: none;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px #000000}
span.s2 {font-kerning: none;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px #000000}
span.s3 {text-decoration: underline ; font-kerning: none; -webkit-text-stroke: 0px #1255cc}
멋있다, 싶다가도 정말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