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할인만으로는 부족하다 [뉴스] 요즘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을 보면 규제보다는 인센티브에 무게를 두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텀블러 할인제다. 텀블러를 가져가면 커피 값을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환경을 위한 실천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반가운 정책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활동하다 보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과연 할인만으로 일회용컵 사용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제주시는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매장에 대해 사후 지원하는 텀블러 할인매장 지원사업 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160개 카페가 텀블러 할인제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