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재생원료 인정 기준 놓고 충돌… PPWR 넘어 ELV로 확산되나 [환경] 폐플라스틱을 얼마나 재생원료로 인정할지를 두고 EU와 석유화학 업계가 맞서고 있다. / 출처 = 네스테
유럽 석유화학 업계가 EU 재생원료 인정 기준 개정을 공개 요구하고 나섰다.
미국 재활용 전문매체 아메리칸 리사이클러는 1일(현지시각) 핀란드 정유기업 네스테(Neste)가 현행 EU 재생원료 인정 기준이 폐플라스틱 활용 실적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제도 개정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올해 12월 31일까지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규정) 재생원료 산정·검증 이행규칙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