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던진 희망의 공 … 리커버리야구단, 제주서 4일간 전지훈련 마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강희망키움재단 리커버리야구단이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이번 훈련은 예강희망키움재단과 (사)푸른고래리커버리센터가 준비했고, 제주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으로 완성됐다.‘예강희망키움재단 리커버리야구단’은 야구를 매개로 청년들이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공동체 속에서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훈련에는 한상훈 전 한화이글스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훈련을 지도하고, 청년들에게 도전과 협력의 의미를 전했다.이번 전지훈련은 제주 지역사회의 협력 속에서 진행됐다. 서귀포시 하례2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