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노리는 LGU+…갤럭시 타고 5G 수요 공략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LG유플러스가 갤럭시S23 한정판을 선보인다. MZ세대에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와 협업해, 스마트폰 전용 테마부터 친환경 굿즈를 한 데 모았다. 갤럭시S23 출시 2달이 지나 신작 효과가 줄어든 시점에 LG유플러스가 한정판을 내놓은 건 의아한 행보다.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이 높은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확보, 특히 MZ세대 가입자를 늘려 젊은 브랜드 로 거듭나겠다는 의도가 읽힌다. 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갤럭시S23 슈퍼말차 피크닉 에디션을 16일 단독 출시한다. 삼성전자, 캐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