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SBS뉴스 - 오바마 딸이 택한갭 이어 , 작년 美예비대학생 3만 3천 명 선택 [사람들] 미국 시사주간지 애틀랜틱 은 유럽에서 일반적이던 갭 이어 가 최근 미국에서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해마다 3만∼4만 명의 학생이 갭 이어 를 지낸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최고 명문인 하버드대학을 필두로 노스웨스턴 의대 등 엘리트 대학이 갭 이어 를 학생들에게 장려합니다. 프린스턴대와 터프츠대학은 입학을 앞둔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대학에서) 본격적인 학문을 배우기에 앞서 국내 또는 해외에서 변혁적인 1년을 보낼 수 있는 독자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 오바마 딸이 택한 갭 이어 , 작년 美예비대학생 3만 3천 명 선택 에 관한 기사가 SBS뉴스에서 보도되었습니다 :) ▶ SBS기사 전문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