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베끼던 고양이가 카카오의 미래가 됐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pexelsno:2, 출처:bloombergno:3, 출처:yahoo!financeno:4, 출처:statistano:5, 출처:tencentno:6, 출처:tencentno:7, 출처:tencentno:8, 출처:tencentno:9, 출처:bloombergno:10, 출처:tencentno:11, 출처:tencentno:12, 출처:riotgamesno:13, 출처:robloxno:14, 출처:tencentno:15, 출처:bloombergno:16, 출처:tencentno:17, 출처:meituanno:18, 출처:tencentno:19, 출처:tencentno:20, 출처:bloombergno:21, 출처:pinduoduono:22, 출처:shopeeno:23, 출처:tencentno:24, 출처:bloombergno:25, 출처:jd.comno:26, 출처:tencent10년 전 카카오톡을 베끼던 회사에서 페이스북 + 스포티파이 + 슬랙 + 페이팔 + 닌텐도 + 쇼피파이 + 넷플릭스 를 몽땅 합쳐 놓은 회사로 성장한 텐센트. 전 세계 어디에나 있고, 없으면 안 될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용자의 눈에는 띄지 않는, 마치 공기와 같은 회사가 된 과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