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부문화선진화 컨퍼런스] 페이스북 서비스가 가진 사회적 책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상현 페이스북 부장이 2018 국제기부문화선진화 컨퍼런스 이튿날 행사에서 ‘페이스북,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기술’을 주제로 7일 강연에 나섰다.박 부장은 페이스북이라는 제품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뤄보고자 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페이스북을 쓰는 사람은 25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삼분의 일에 달한다. 커진 영향력만큼 책임도 커졌다. 연결된 세상이 초창기 목표였다면, 이제는 세상을 더욱 가깝게, 모두가 더 가까워진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페이스북은 ‘연결’이라는 서비스의 특성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