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기업과 재단 결산 ④] 기자방담,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은 지난 10월 11일부터 2달여 동안 주요 기업들의 공익재단에 대해서 살펴봤다. 올해 마지막 기획으로 그 시간들을 기자 방담 형태로 되돌아 보고자 한다. 방담에는 기업 공익재단 취재를 함께 해온 권민수 기자, 배선영 기자, 이승균 기자, 장한서 기자가 참여했다.두 달 동안 기업 공익재단들을 살펴본 것을 돌아보자. 각자 하고 싶은 말이 많겠다.#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이 : 정부 개별 부처의 관리감독 업무의 통합이 시급하다. 취재 과정에서 기업 재단이 보유한 주식과 관련, 법리적 해석을 위해 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