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하반기 멤버사 40개 기업을 선발, 상반기에 이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지난 13일 하반기 멤버십 서비스 킥오프(Kick-Off)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로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은 상시 자문을 담당할 센터 변호사, 변리사, 회계 전문가, 해외 마케팅 전문가, 투자유치연계 전문가 등을 직접 만나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타트업간 비즈니스 글로벌 확장 계획을 공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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