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모든 가계대출 금리 최대 1.5%p 낮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신한은행이 최대 1.5%p 수준의 대출금리 인하를 단행한다. 또 코로나19 대출을 이용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 고객에게는 은행 자체적으로 이자비용도 줄여준다.신한은행은 24일 금융감독원과 진행한 ‘상생금융 간담회’를 통해 ‘상생금융 확대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표한 ‘상생금융 확대 종합지원’은 개인 고객 대상 금리인하와 소상공인·중소기업 고객 대상 금융지원으로 구성된다.우선 신한은행은 먼저 모든 가계대출 신규·대환·연기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p의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