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해진 토요타 프리우스… 2030 마음도 저격할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3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 전시돼 있는 토요타 준중형 해치백 프리우스 의 5세대 모델. 사진=김현일 기자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토요타 프리우스가 스포츠카의 디자인을 얹고 돌아왔다. 그간 국내에서는 ‘연비는 좋은데 디자인은 아쉬운 차’라는 평가에 주로 중장년층 고객에게 사랑받는 차라는 인식이 강했던 터다. 그러나 연비는 물론 멋진 외관까지 갖추며 젊은 세대를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각오다.
13일 토요타코리아는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5세대 프리우스 발표행사를 가졌다.
고연비에 멋진 디자인까지… 내가 알던 프리우스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