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최대 피해자인 아이들 위해NGO의 연대보여줘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조명환 한국월드비전 회장 조명환 한국월드비전 회장이 지난 4월 12~16일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현장을 돌아보기 위해 루마니아를 찾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두 달 넘게 이어지면서 국내외를 떠도는 우크라이나 난민 수가 1300만명을 넘어선 상황. 조명환 회장은 전쟁으로 가장 피해 보는 것은 아이들”이라며 무자비한 전쟁의 포화 앞에서 NGO들이 연대의 힘을 보여줄 때”라고 말했다. 루마니아 현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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