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생 참여하는 모모탐사대, 교내 휠체어 이용 접근성 조사 나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휠체어 이용 학생이 진학할 학교의 편의시설 정보를 사전에 알기 어려운 현실이다. 학생의 교육권 침해로 이어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휠체어 접근성 조사를 시작한다.사단법인 무의(이사장 홍윤희)가 모모탐사대(모두의 학교 by 모두의 1층) 를 발족하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교사와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모탐사대는 4개 단체가 연합해 진행한다. 사단법인 무의, 사회적협동조합 빠띠가 참여한다. 또한 실천교육교사모임과 함께하는 장애인교원노조도 힘을 보탠다.학생과 교사가 직접 학교의 휠체어 접근성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