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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으로 돈 모아 노숙인들 부축한 셜리 레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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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레인스가 여성 노숙인에게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스키드 로(Skid Row) 구역이란 곳이 있다. 노숙자 텐트촌이 들어서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위험한 곳이다. 1986년 결성된 글램 메탈 밴드 스키드 로에서 따왔나 싶었는데 정반대였다. LA 당국이 1975년 알코올 중독자와 빈곤층, 실업자를 한 동네에 가두기 위한 격리 정책을 시행했다. 원래 이 이름은 벌목 공동체가 통나무를 끌어 운반하던 통로를 가리켰는데 나중에 하층민 동네를 통칭하게 됐다. 셜리 레인스는 이른바 틱톡 스타다. 팔로워가 500만 명을 헤아린다. 자신과 자녀들이 노숙인들과 애틋하게 보내는 모습을 틱톡에 올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녀는 2017년 스키드 로의 노숙인들을 돕는 자원봉사단체 거리에 아름다움을 (Beauty 2 the streetsz)를 설립했다. 수천 명의 노숙인들에게 헤어 및 메이크업, 음식, 의류, 위생 및 안전 용품을 전달했다, 그렇게 헌신한 미스 셜리 가 27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쉰여덟 삶을 마감했다고 이 단체의 성명을 인용해 KABC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틀 전만 해도 자동차에서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사람들이 많이 안타까워한다고 TMZ 닷컴은 전했다. 사망 원인과 세부적인 정황, 유족에 관한 사항은 즉시 공개되지 않았다. 이 단체는 추가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성명에 고인이 다른 이들을 위해 평생 헌신했으며, 로스앤젤레스와 네바다 전역의 노숙인 공동체에 헤아릴 수 없는 영향을 미쳤다 면서 그녀는 끊임없는 옹호, 깊은 연민, 변함없는 헌신을 통해 강력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목소리를 증폭시키고, 가장 소외된 이들에게 존엄함과 자원, 희망을 가져다줬다 고 기렸다.  몇 년 동안 롱비치에 거주했던 레인스는 2019년 ABC7 인터뷰를 통해  스키드 로우의 현실은 신뢰를 얻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눈을 감고, 머리를 뒤로 제치며, 마음을 터놓으라고(be vulnerable) 부탁하고 있다 면서 토요일마다 (노숙인들이) 돌아오는 데 몇 년이 걸렸다 고 털어놓았다. 1990년 두 살배기 아들 데메트리우스를 잃고 난 뒤 낙담해 몇 십년을 우울증과 재정적 불안에 시달렸다. 그러다 다른 비영리 단체를 통해 노숙인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면서 삶의 의지를 다시 곧추세울 수 있었다. 그러던 중 그녀는 여성 노숙인들이 헤어와 메이크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물론 화장이 그들을 거리에서 완전히 없애주진 않지만, 이 끔찍한 현실에서 벗어날 작은 탈출구가 될 수 있겠죠. 그들은 거울을 보며 노숙자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본다. 그저 그들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할 뿐이야. 2017년 봉사단체를 만든 여섯 아이의 엄마는 풀타임으로 일하면서도 어떻게든 매주 400~600인의 식사를 위해 원룸 아파트에서 요리할 시간을 냈다. 레인스는 잠을 줄인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누군가가 비켜, 이 부랑자야 라고 말한다. 토요일에 누군가는 당신은 중요해요. 너는 특별해 라고 말한다. 2023년부터는 샌디에이고로도 봉사 활동을 넓혔다.   2021년 미국 CNN 올해의 영웅으로 선정됐을 때의 셜리 레인스.  1967년 12월 29일 캘리포니아주 컴튼 출신인 레인스는 고난에 익숙했다. 그녀는 스키드 로에서 만난 여성들과 깊은 유대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나는 실제로 거리에서 이런 삶을 살았고, 아이를 묻었으며, 트라우마가 된 연애를 겪었고, 거의 노숙 직전이었으며, 자립해 26년을 의료 분야에서 일해온 여성이다. 나는 여전히 게토에 살고 있지만, 그 시기를 견뎌냈다. 나는 알겠어 라고 말할 수 있다. 이해한다. 하지만 그냥 견뎌내야 한다. 레인스는 2021년 CNN 올해의 영웅으로 선정됐다. 그녀는 소감을 통해 자신의 활동에 영감을 준 고인이 된 아들을 포함한 자녀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레인스는 목이 메인 목소리로 분명 쉽지 않았다. 나는 너희 앞에 매우 부서진 여자로 서 있다. 나는 아들 없는 엄마고, 거리에는 엄마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정한 거래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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