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페어 패션 사회적기업아트 아트라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 명의 여성을 돕는 것은 온 가족과 공동체를 돕는 것이다.라는 믿음으로(To help one woman is to help the entire family and the community.)2019년 7월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WWD지에 ‘안데스의 황금(Gold of the Andes)’이라는 제목으로 뉴욕에서 열린 ‘페루 모다(Peru Moda)’에 참여한 페루의 사회적기업(Art Atlas)이 소개되었다. 페루 정부는 자국에서 생산되는 알파카 섬유를 세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매년 페루 모다를 개최하고 있다. 알파카 섬유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고급스러우며 오일이나 라놀린을 함유하지 않은 항알러지성 섬유로 자극이 적고 내구성이 강하다. 또한 다양한 색감표현이 가능해 기존 캐시미어나 울의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