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인더는 소비자 맞춤형 공기 서비스 ‘어웨어(Awair)’ 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트파인더는 2014년 한국계 창업자들이 모여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본사는 실리콘밸리의 중심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현재까지 한국계 자금을 포함, 미국 벤처캐피탈 클라이너퍼킨스(KPCB) 디자인 파트너 존 마에다 (John Maeda), 일본 벤처캐피탈 글로벌 브레인, 테크스타스와 R/GA 등 총 약 15억원 정도의 투자를 유치했다. 스타트업 비트파인더가 내놓은 ‘어웨어(Awair)’는 사물 인터넷(IoT) 기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