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동향] 하드웨어 혁신창업전 킥오프 외 [start-up]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하드웨어 혁신창업전 킥오프=경북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경기, 경남, 광주, 부산, 울산, 충남 센터가 공동 참여한 하드웨어 창업대전 Kick-Off가 지난 7월 27일 끝났다. 이번 행사는 창업 기업의 성공적 시제품 제작 지원을 위한 창업 특화 프로그램. 완성도 높은 시제품 제작 지원을 위해 전담 멘토가 주도해 아이디어에 상품 컨셉트를 입히고 초기 양산 애로사항을 해결해 성공적 시제품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위해 원소프다임 외 11개 업체가 앞으로 4개월간 시제품 제작을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며 성과는 11월 공유할 계획이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선 반드시 하드웨어스타트업 시장 실패 원인을 아이디어, 디자인, 3D모델링 기구설계, 목업과 시제품, 금형제작, 제품양산 단계별로 세밀하게 검토해 사전에 실패를 최소화하고 멘토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시제품 제작을 마무리할 때 비로소 성공적인 시장진출로 연계할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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