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셀트리온제약과 골다공증 치료제 CT-P41 공동판매 협약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오른쪽)와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대표가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셀트리온제약 서울사무소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CT-P41 공동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웅제약
[딜사이트경제TV 현정인 기자] 대웅제약은 셀트리온제약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의 바이오시밀러 CT-P41 의 공동판매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은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CT-P41의 전국 종합병원 및 병·의원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셀트리온이 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