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확대된 예대금리차, 세심한 관리 필요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과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딜사이트경제TV 김민영 기자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확대하고 있는 은행권의 예대금리차(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의 차이)에 대해 세심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5일 진행된 임원회의에 참석해 최근 기준금리 인하에도 은행 예대금리차가 확대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