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밖 청소녀(女), 포용의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회적기업 ‘새날에오면’ 양혁주 사무국장 인터뷰 가출 청소년이 아니에요. ‘가정 밖 청소년’입니다.” 사단법인 ‘새날에오면’은 만 14세부터 21세 길 위 여성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지난 8월 25일 서울 신림동에 있는 자립매장 ‘걸작카페’에서 만난 양혁주 새날에오면 사무국장은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난 아이들 대부분이 무너진 가정에서 탈출한 아이들”이라며 스스로 집을 나왔다기 보다는 사실상 가정 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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