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재능과 경험 및 지식을 기반으로 한 공유경제 서비스 업체인 벌로컬(Verlocal)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 회사 세븐 시즈 벤처파트너(7 Seas Venture Partners), 빅베이슨 캐피탈(Big Basin Capital), 드랍박스, 페이팔, 랜딩클럽의 초기 투자자인 아미드자드 파트너스로부터 공동 투자로 12억을 유치했다. 스탠퍼드 출신인 벌로컬(Verlocal) 이원홍 대표는 실리콘 밸리 위치정보 추적 기술 스타트업 Quova에서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일을 했으며, Quova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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