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한 번쯤은 리더로써 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프로젝트의 크기는 상관없다. 그 때 자신이 어떤 리더였는지 생각해봐라. 좋은 리더가 아니었다면 창업을 권하고 싶진 않다” 15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비글로벌 2015 ‘여성창업자들과의 대담’ 세션에서 컴투스 박지영 공동창업자는 창업을 피해야 할 사람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여성창업자들과의 대담 세션은 메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의 사회로 박지영 컴투스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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