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과 기회의 경계에서: M&A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세 번째 중계(지상중계 ③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에서는 창업자 개인에 집중된 구조가 만들어내는 한국 임팩트 생태계의 병목을 짚으며, 미션을 조직과 생태계로 ‘릴레이’하는 성장 방식의 필요성을 다뤘다.이어 네 번째 발제에서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는 다양한 사례와 논의를 관통하며 M&A는 그 자체로 가치판단의 대상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드는 도구로 이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임팩트 생태계가 앞으로 풀어야 할 질문은 M&A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라, 언제·어떤 목적을 위해”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