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연, 이알지·우즈벡과 고염도 지하수 처리와 활용 위한 국제협력사업 회의 진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연 )과 자원에너지분야 ESG 벤처기업 이알지가 우즈베키스탄 국가 연구 기관인 수리지질연구소(HYDROENGEO)와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양국의 국제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타슈켄트 수리지질연구소에서 진행했다.세 기관은 최근 기후 변화와 사막화 가속으로 물 부족과 고염분의 지하수 오염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수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하수 처리 후에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지난 2019년 우즈베키스탄 수처리 연구 및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