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적 로컬마켓이 만든 지역의 변화, 홍성 청년상권 재편 가속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 홍주 MG새마을금고 및 초록코끼리와 함께 추진하는 2025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이 침체된 지역 상권의 회복과 청년 창업 기반 확충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홍성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초록코끼리는 올해 5개월간 실험적 로컬마켓 무정형마켓 을 총 5회 운영하며, 공동화 문제를 겪고 있는 홍성읍 원도심 홍고통 거리 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무정형마켓은 지역 청년 창작자 및 소규모 브랜드에게 초기 창업 전 실험·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