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선언은 넘치는데… 왜 플라스틱 감축 공약은 보이지 않는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지역을 이끌겠다는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를 반영하듯 후보들은 탄소중립 도시 , 자원순환 중심지 , 지속가능한 친환경 관광 을 약속한다. 그러나 공약을 들여다보면 정작 가장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 빠져 있다. 그래서, 플라스틱은 어떻게 줄일 것인가? 라는 구체적인 방법론이다.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면, 일회용품 감축이나 다회용기 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 친환경 행사 운영 , 자원순환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