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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후퇴한 LGU+…4분기 회복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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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유플러스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가 3분기 시장의 기대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사업인 유무선 통신사업에서 매출 신장세가 예전보다 둔화된 가운데, 전력비 등 기타 비용이 발생한 탓이다. LG유플러스의 영업이익은 두자릿수로 하락세를 보이며 2543억원에 그쳤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하회했는데 전력료가 지난해 말 부터 3차례 인상된 게 반영된데다 5G 네트워크 품질 향상을 위한 28메가헤르츠 주파수 무형자산상각비가 증가한 탓"이라고 말했다.   다만 4분기는 실적회복을 전망하고 있다. 신규 5G 맞춤형 요금제를 출시한데다 매출 규모를 꾸준히 키우고 있는 기업간거래(B2B)사업의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어서다.  여 전무는 "4분기 모바일 사업은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 영향과 알뜰폰 가입자 증가 등으로 3% 성장세를 예상한다"며 "기업인프라 사업은 4분기 계절적으로 매출 성장이 높아 연간 미들수준 수준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3분기 매출은 늘었지만…영업익 두 자릿수 감소율 LG유플러스의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5811억원, 전체 매출에서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매출은 2조9052억원을 기록했다.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 씩 증가한 수치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10.8% 감소하며 2543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하회한 실적이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예상한 3분기 영업이익은 2713억원이었다. 3분기 LG유플러스는 본업인 통신에서 5G 맞춤형 요금제 너겟 등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는 한편,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을 가속화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와 관련, 반려동물 플랫폼 포동 가입자 수 30만 돌파, 일상기록 SNS 플랫폼 베터 다운로드 10만건 기록, 스포츠플랫폼 스포키 누적 이용자 2700만명 돌파 등 플랫폼 사업은 가시적 성과를 내며 순항중이다. 스마트모빌리티,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기업 인프라 사업과 인터넷, IPTV 등 스마트홈 사업도 3분기 매출 규모가 증가하며 실적에 기여했다. LG유플러스가 7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자료는 요약 연결 손익 계산서. /사진=LG유플러스 알뜰폰 가입자 53.1% 증가…고성장 기록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3분기 무선서비스 매출은 1조50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G 가입자와 알뜰폰 고객 증가한 결과다. 특히 알뜰폰의 위력은 예상보다 강했다. 이동통신(MNO) 가입 회선은 총 1829만2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데 반해 알뜰폰(MVNO) 가입 회선은 같은 기간 53.1% 증가한 552만8000개를 기록했다. 알뜰폰 가입자가 무려 50% 이상 폭증한 셈이다.   5G 가입회선은 전년 대비 19.7% 증가해 681만9000개를 달성했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은 61.9%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3% 늘었다. 이재원 MX혁신그룹장은 "모바일사업은 어려운 환경이지만 알뜰폰 가입자 고성장과 로밍 매출로 성장세를 보였다"며 "가입자 확보와 통신의 디지털화를 통해 기존 통신 위주에서 플랫폼 중심의 사업 체질로 개선해가겠다"고 밝혔다. B2B 사업 순항…두 자릿수 매출 증가 기업 인프라 사업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404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이중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부문은 같은 기간 18.2%, 솔루션 사업은 17.5% 성장하며 전체 매출에 기여했다. 기업인터넷·전용 회선으로 구성된 기업회선 사업의 경우 지난해 3분기와 유사한 매출 1921억원을 기록했다.  향후 기업인프라 사업은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지난달 준공한 두번째 자체데이터센터 평촌 2센터가 가동을 시작할 예정인데다 같은 달 출시한 화물 중개·운송 플랫폼 화물잇고를 통해 B2B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해서다.  중계 메시징과 B2B 신사업이 포함된 솔루션 사업에선 129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시적인 성과가 뚜렷해졌다.  스마트모빌리티 부문도 순항중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KG모빌리티와 토요타에는 카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현대기아자동차에는 U+모바일tv를 공급하고 있다. 향후 기업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를 기회로 디지털전환(DX)솔루션과 로봇 등 신사업 영역도 지속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4분기 수익성 개선…"연간 영업익, 기대 부합할 것" 초고속 인터넷과 인터넷TV(IPTV) 사업을 맡고 있는 스마트홈 부문은 6072억원의 매출로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2.8% 증가했다. 올 3분기 초고속 인터넷 매출은 2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같은 기간 IPTV 사업 매출은 3381억원으로 1.2% 늘어났다. LG유플러스는 3분기 동영상온라인서비스(OTT) 중심의 IPTV UI·UX 개편을 진행한 데 이어 프리미엄 환승 구독 상품을 출시하는 등 IPTV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4분기 LG유플러스는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한편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플래그십 단말 출시 효과와 너겟 요금제 청년 혜택 강화로 가입자를 확보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B2B 성장 가능성이 큰 AI고객센터(AICC) 사업도 확대해나간다. 전기차충전 합작회사 설립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연내 전기차 충전기 1만기를 설치하는 데 이어 오는 2026년까지 5만기를 채운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호반건설, 한화건설과 업무협약을 진행해 국내 주거 환경에 걸맞는 순장형 전기차 충전기를 제조,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완속 충전시장에서 3년 내 3위 안에 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중기 전략 달성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있다. 4분기다. 여 전무는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모바일과 기업인프라 부문 성장과 비용 관리로 연간 영업익은 시장 기대 수준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8% 증가해 배당 규모도 늘어나고 있고, 주주 배당금 확대에 대한 경영진 의지가 유효한 만큼 올해 말 실적 확정 후 배당 규모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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