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살아남기 위한 변화…엔씨 리더십 개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박병무 공동대표 내정자가 20일 진행된 온라인 미디어 설명회에서 공동대표 체제 출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유튜브 화면 갈무리
[데일리임팩트 이승석 기자] 엔씨소프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에 들어가면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택진 대표는 게임 개발, 박병무 공동대표 내정자는 인수합병(M&A) 등 투자 및 경영 분야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 출범과 관련해 20일 진행된 온라인 미디어 설명회에서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 환경 속에서 엔씨 역시 살아남기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