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5주년 행복중심생협의 결의 어려운 경영 상황, 그렇지만 앞으로 가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별 연합회의 규모화 전략은 버린다.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은 규모가 아니다. 연대와 호혜의 연결망을 키우는 규모화를 향한다. (중략) 운동의 주체를 재건한다. 주체가 있는 운동으로 살아나야 한다. 사회주부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활동가를 길러냈던 역사는 지금 단절되었다. _행복중심 청사진 中행복중심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행복중심생협)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이하 중부여성발전센터)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복중심생협의 지난 35년을 돌아보고 ▲마을 중심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