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못 듣는 사람의 헤드폰 LSTN [뉴스] [지속 가능한 이야기] 음악을 못 듣는 사람의 헤드폰. 음악을 사랑했던 여성 브릿지 힐턴은 우연히 youtube 영상을 봤다. 한 여성이 자신의 목소리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듣는 순간을 그녀의 남편이 찍어올린 모습을 보고 나도 음악을 들을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내 삶에 음악이 없다면 어떨까? 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알게 된 3천 6억명의 청각 장애인은 그 수의 95%는 보청기만 있어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위한 하나의 방법을 고안해냅니다. 그렇게 힐튼을 세상을 바꿀 헤드폰 LSTN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하나가 팔릴 때마다 하나의 보청기를 기부하는 LSTN 미국, 페루, 우간다, 케냐 지역에 15,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