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Sian 인터뷰] 사회적 약자에 힘을 실어주는 기자가 되고픈 이우진과의 만남 [뉴스] ‘언니~ 나 도착했어!!’ 숙대 입구에 도착하고 우진에게 카톡을 보냈다. 조금 기다리자 환한 미소로 등장하였다. 역 근처에 있는 카페로 향했다. “아침 먹었어? 우리 케이크 하나 먹을까?”초코케이크 하나랑 아메리카노 2잔을 들고 아무도 없는 3층에 올라갔다. 아침 10시 반에 만난 우리는 아침 공기를 함께 마셨다. “우와, 케이크 맛있다~!”시원한 카페에서 초코 케이크 한 입을 먹자 기분이 좋아졌다. 케이크를 맛있게 먹고 달달해진 분위기 속에 인터뷰를 시작했다. 초코케이크를 맛있게 먹었으니, 이제 인터뷰 시작해볼까요? 언니 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기사1팀에서 팀장을 맡고 있는 이우진입니다. 먼저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