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사망자 3400명… 유엔희생자 4명 중 1명은 아동”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무력 분쟁 중인 가자지구 사망자의 4분의 1이 어린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은 전쟁 당사자들에게 아동에 대한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19일(현지 시각) 공개한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가자지구 내 누적 사망자는 3478명이다. 이 중 어린이는 최소 853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24.5%에 달한다. 나자트 엠지드 유엔 아동폭력 특별대표는 이날 성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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