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지킴이에 런더풀 안정은 대표 위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행동 변화를 이끌기 위해 러닝 전도사 안정은 런더풀 대표를 제33대 정신건강지킴이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정신건강지킴이는 서울시민에게 올바른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시작했다. 서울센터는 언론·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명사를 정신건강지킴이로 위촉해 캠페인, 강좌, 콘텐츠 제작 등을 함께하며 정신건강 문화조성 사업을 위해 힘쓰고 있다.제33대 정신건강지킴이로 위촉된 러닝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