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CJ편 ②] 사라진 문화창조융합센터...남은 자산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문화사업의 대표주자인 CJ는 공익법인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을까?2017년, CJ는 5개의 공익법인을 갖고 있었다. CJ나눔재단, CJ문화재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문화창조융합센터, 식품안전상생협회다. 문화창조융합센터는 지난해 청산했다. 공시된 2017년 사업기간은 1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다. CJ그룹의 공익사업은 문화사업, 소외계층, 창업/중소기업 지원이 주를 이뤘다. 2017년, 5개 공익법인의 자산은 총 1093억원이었다.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이 각각 총자산은 529억원, 509억원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