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푸르지오, 고품질 주거서비스 인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동혁 대우건설 상무(왼쪽)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종합대상’을 받고 있다. / 사진 = 대우건설.
[데일리임팩트 권해솜 기자]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서비스대상을 받았다.
11일 대우건설은 2023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자사 대표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가 4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30여년 간 주거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1994년 아파트 최초로 환경개념을 도입해 ‘그린홈’, ‘그린아파트’라는 주거상품을 내놓았다. 2003년에는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자'는 친환경 철학을 담아 생활문화공간 ‘푸르지오’를 론칭, 친환경 아파트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올해는 '라이프 인스파이어러(Life Inspirer), 거주자에게 삶의 영감을 주는 집'을 콘셉트로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발표했다.
또 대우건설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평가받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