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의 네트워크 공간인 ‘청년 괴짜방’ 1호점을 오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북도가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의 소통 공간인 ‘청년 괴짜방’ 1호점을 오픈했다. 3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0일 경산시에서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와 ‘사회적 경제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엔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의 소통 공간인 청년괴짜방을 연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날 도는 ‘청년 괴짜방’ 1호점을 개장했다. 청년괴짜방은 젊은이와 지역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 창업 거리, 지역 문화 등에 대해 서로 얘기하는 공간이다. 젊은이들이 다채로운 아이템을 교류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창업 설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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